치카치카~~

치카 치카~~푸카푸카~~ㅎㅎㅎ

 

어제아침 아들넘~~

 

"칫솔을 가져와야 하는데 까묵었네~~ㅎㅎㅎ"

 

"엉?무신 치솔??여기 몇개있는데 써지~~"

 

"ㅎㅎㅎ 찬이꺼요~~낼 갖고 올께요~~"

 

"꼬맹이 치솔도 있나??"

 

"예~~몇번 해주면 찬이가 뺏어서 지가해요~~ㅎㅎㅎ"

 

"찬이가 한다꼬??"

 

오늘 아침 가꼬왔다

 

이케 작은 칫솔이?

아고 구여버라~~ㅎㅎㅎ

 

 

 

"찬이~~이빨딱자~~~"

 

치카 치카~~푸카푸카~~

이짝 저짝~~~ㅎㅎㅎ

 

 

 

 

 

 

 

 

 

 

 

"깨운하니~~~둘리 함 물어볼까나~~"

 

앙~!!

 

 

 

 

앙~물고 있으니 울똘이도 영판 둘리당~~ㅎㅎㅎ

.

.

.참

ㅎㅎㅎ...완전 둘리입니다.^^ 2009.02.25 21:32 | 삭제 | 덧플

• chooi

  ㅎㅎㅎ 우찌 이리도 똑같은지요~~~^.~ 2009.03.08 22:42 수정 | 삭제

guri0516

어릴때 습관은 오래가죠 ^&^~ 2009.02.26 02:49 | 삭제 | 덧플

• chooi

  그럼~~세살버릇여든까지~~~ㅎㅎㅎ 2009.03.08 22:42 수정 | 삭제

은하수

ㅋㅋ 맛이 좋은가벼유 칫솔이 ㅋㅋ 2009.02.26 08:03 | 삭제 | 덧플

• chooi

  칫솔에 붙은 아기치약이~~~ㅎㅎㅎ 2009.03.08 22:43 수정 | 삭제

sansaja

또니는 이제 다 컸고...
찬이도 쑥쑥 크는군요.... 2009.02.26 18:19 | 삭제 | 덧플

• chooi

  쑥쑥~~하루가 틀리게 커가는게~~보면서 흐뭇하답니다~~~잘자라주어서요~~^.~ 2009.03.08 22:44 수정 | 삭제

피케노

오랫만에 들렷네요? 건강하시지요? 얘기가 많이 컷네요... 늘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셔요. 2009.02.27 07:55 | 삭제 | 덧플

• chooi

  께을러서 찾아오신 친구님께 답방만 하다보니~~찾아뵙지도못했습니다~~오라버니 오랜만입니다~~꼬맹이 많이 컸답니다~~오라버니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009.03.08 22:46 수정 | 삭제

• chooi

  ㅎㅎㅎ 닦는건지~~모하는건지~~이짝저짝 시늉을 내더라구요~~구여버서 웃음만 나옵니다~~ 2009.03.08 22:48 수정 | 삭제

효춘(孝春)

아빠 마니 닮았네.. 붕어빵~~ㅋㅋㅋㅋ 2009.02.28 03:48 | 삭제 | 덧플

• chooi

  갈수록 아빠를~~~붕어빵이여~~틀에파악 찍은것같어~~ㅎㅎㅎ 2009.03.08 22:48 수정 | 삭제

ysangella

야무지게 닦고 있네요~한 쪽 다리 세워 팔 걸치고~~ㅎㅎㅎ 2009.02.28 21:34 | 삭제 | 덧플

• chooi

  아주 자세를 잡더라구요~~~ㅎㅎㅎ 2009.03.08 22:49 수정 | 삭제

草阿(초아)

아우님 봄 방학 끝내고
블로그로 복귀했어요.
기쁨으로 다녀가며 아우님의 건강을 빕니다.^^ 2009.03.02 17:24 | 삭제 | 덧플

• chooi

  성님~!!딥다 반갑습니당~~~봄방학 동안 아그들챙기느라 바쁘셨지요~~블로그로 돌아오심을 반갑게 기쁨으로 맞이합니다~~성님께서도 건강하세요~~~^.~ 2009.03.08 22:52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