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여븐 바리스타~~??? 병원에서 한달분 약을 타왔다 문앞에서 열재고~ 아침에 약을 먹었능디 혈압이 157이다 어제 열받았능디 오늘 이케 ? 이런된장~~!! 집에오니 썬한게 묵고자파서 이리저리 어슬렁거렸더니 옆에있던 꽁주 "할머니 ~~뭐 마시고 싶어요?" "글쎄~~뭘로 마시나~~" "제가 타드릴까요?" "그럼 아아로 마셔볼까??" 해서 울꽁주가 아아를 만들어주는데 할매보다 낫네~~~ 할매는 할줄모른다 기계치라~~ 저번에 꽁주가 갤켜줬는데 까묵었다 구요미 바리스타의 아아 맛나게 마셨다는 이바구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