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똘이~~^.~

♡~~알라븅~~~♡

대빵 몬난이 2009. 6. 20. 20:25

♡~~싸랑해요~~♡

한무니~~ 할부지~~~ㅎㅎㅎ

 

 

 

똘이 이케 잘놀아요~~

 

 

 

TV보면서 이리딩굴 저리딩굴~~

아고~~부끄러버용~~

배꼽이~~ㅎㅎㅎ

 

 

한무니 부뜰고 구찮케 도하고~

 

 

 

몬나이하고도 놀고~

 

 

뽀로로 보고 이쪄요~~

 

 

 

 

 

 

 

 

뽀로로 보고있는데

한무니가 구찬케해용~~

 

 

그래서 앙~!!울었쪄요~~

 

 

 

달구똥 같은 눈물이~

흑~흑~!!

콧물이~~

 

 

 

우리 한무니쫌 말려주째용~~~

엉~어엉~!!

.

.

피케노

예쁘게도 많이 컷네요... 할무이가 수고하셧네요.... 2009.06.20 21:56 | 삭제 | 덧플


  • chooi
    오동통허니 야물딱지게 잘커주어 고맙지요~~~~저는마아 제 할일만~~ㅎㅎㅎ 2009.06.21 21:22 수정 | 삭제


  • chooi
    ㅎㅎㅎ 우는모습도 이뿌다고 가끔씩 울리곤합니다~~~이거이 무늬만 할매인가봐요~~ㅎㅎㅎ 쑥쑥 잘커주어서~~더어 이뿌답니당~~^.~ 2009.06.21 21:23 수정 | 삭제


  • ysangella
    한무니가 구찮게해서 앙~울었쩌용~~ㅎㅎㅎ~벌써 어금니가 났네요~~ 2009.06.21 17:58 | 삭제 | 덧플
    • chooi
      제가 이렇습니다~~애나울리고~~ㅎㅎㅎ 어금니도나고 윗니는 송곳니까정 ~~~ 2009.06.21 21:24 수정 | 삭제
  • 나야
    우리도 저렇게 천진한 표정을 지었을때가 있엇지요? 어때요 초이님? ㅎㅎ 2009.06.21 18:02 | 삭제 | 덧플
    • chooi
      우리들도 저런시절이 분명히 있었을꺼랍니다~~세월이가도 애기들모습은 똑같더라니까요~~~ㅎㅎㅎ 2009.06.21 21:24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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