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기 나름이라지만~~
이리도 기특하니 사랑을 할수 바께~~
울똘이녀석 월요일
2주만에 유치원에를 갔다
아들넘 회사는 근로자의날 새중간에 낑긴 월요일도 휴무라
아들이 똘이를 델꼬 왔능디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는데
선생님께서
"민찬이가 그러는데 할머니 께서 제일 고생을 하셨다고~"
아들:어무이 민찬 이가 그랬다는데요~~
그려??에고 기특해라~~~
다같이 고생했는걸~~~
신통 방통한넘~~
안아주고 뽀하고~~
이케 이쁜넘 있음 나와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