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똘이~~^.~

엄마차에요~~~~할머니~~^.~

대빵 몬난이 2012. 5. 29. 17:35

어제 석가탄신일이라 빨간날~

모두가 휴일

 

해서 오늘 화욜 똘이 일찍부터 병원 댕겨왔다

 

약국 나서면서

 

"할머니 배고파요~~"

 

"응 글쿠나~필수로 들러야하는 뚜레쥬르??"

 

"녜~~"

 

들오자마자 간식부터 챙기구~~ㅎㅎㅎ

 

엄마차라구 그림도 그려놓구~~

 

 

 

 

 

 

엄마차~검은색이라고~~

 

제법 잘그렸당~~ㅎㅎㅎ

 

 

 

색종이 접기 놀이하면서

 

피아노 친다고 보래요~~ㅎㅎㅎ

 

 

 

 

 

 

 

 

 

연필 카드도 예쁘게 만들었다며~~

 

좋아하는 울 똘이~~

 

 

 

 

참 잘했어요~~

오늘 하루도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