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흉내를 낸 엄마 개구리~ㅎㅎㅎ

할매는 사진을 찍고

똘이는 사진기 그리고~~

글로 남기고~ㅎㅎㅎ

 

 

 

 

좌뇌 우뇌 스티커 마무리하고

개발로~

 

 

 

조금 어려워 집니다

생각도~~

 

 

 

 

 

 

"그럼~!! 참 잘했어요~~

재미있게 잘하고 있어요~~"

 

 

 

 

 

 

 

 

 

개구리 만들어요~~

 

 

 

 

[황소 흉내를 낸 엄마 개구리]

 

어느 날 개구리 형제가 연못에서 놀고 있는데

커다란 괴물이 나타났어요.그 괴물은 황소였어요.

 

황소는 음메~하고 물을 마신 뒤 사라졌어요.

 

하지만 황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개구리 형제는

깜짝 놀라 엄마 개구리에게 달려가 소리쳤어요.

"엄마,엄마!괴물이 나타났어요!"

 

개구리 형제는 엄마 개구리에게 괴물의 생김새를

설명해 주었어요

 

"얼마나 큰 괴물이니?엄마 배만큼 큰 괴물이니?"

 

"아니예요.더 컸어요."

 

엄마 개구리가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배를

부풀리고는 말했어요

 

"이만큼 큰 괴물이니?"

 

"아니예요,그보다 더 컸어요."

 

엄마 개구리는 배를 더 크게 부풀리기 위해

숨을 더 들이마셨어요.

 

그러자 그만 펑 하고 배가 터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