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또니~~^.~

외할머니 집에서 잘거야~~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2. 7. 11. 10:17

앗싸

또니~

저번주부터 할머니 집에서 자고 싶다고~~ㅎㅎㅎ

그래~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룻밤 잘준비해서 와라~

 

또니~일주일을 잘보내고 왔다~

보따리 싸들고~~ㅎㅎㅎ

 

또니,똘이,꽁주,서이서 북쩍이고 놀다

아들 식구는 쩌그집으로~

 

혼자 남은또니~

 

머시마답게 개구쟁이루~ㅎㅎㅎ

 

 

 

 

 

 

 

미역국 좋아하는 또니를 위해서 국끓이고~

아고 더버라~~~ㅎㅎㅎ

 

 

 

 

 

 

 

이건 멍미??뭥미

할매도 참~!!ㅎㅎㅎ

 

 

 

 

 

 

베란다에 물뿌리다가

활짝핀 백일홍~~

 

 

 

울또니~

외할머니가 좋다네요~

 

나도 또니 좋거덩~~ㅎㅎㅎ

 

우쭈쭈쭈

 

긍디이~

좋은건 좋은디~

 

토욜,일욜,이틀 아그들 한테 뽀꼈더니~~

와?이리 피곤한겨??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