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게 갑짜기..
국내 현장도 아니고 바끄로 나가게 되었다
울아들 본사 근무만 했능디~ㅎㅎㅎ
17일 월요일 출국을 앞두고
간단히 송별회를 하기로..
추석이나 지나고 가면 좋으련만..
아쉬운 마음에
엄마 손맛인 집밥을 먹이고 싶어서
수욜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그들 좋아하는걸루..
전도 조금~~
파인애플 소스맹글고..
육회랑 구이~~까정 ~
딸래미 가족들은 일때문에 바빠서
아들래미 식구들만~서운했지만..
기분좋게 ~
건강하게~~잘다녀오라구~
4개월마다 휴가오니~~다행이라 생각하며
엄마는 걱정 안한단다
울 아들이 잘견디리라 믿으니까~~ㅎㅎㅎ
그라고~~ 아들 없을동안
엄마가 해줄꺼
너거들이 원하는거 적어오라고 해떠이~~
이케~~숙제를~
할매 야근하게 생겼심다~ㅎㅎㅎ
일요일 넘어가서 자고
매눌이캉 아그들하고 함께 출퇴근~~ㅎㅎㅎ
할매요??
이자뿌지 말고~~
숙제나 잘하셩??ㅎㅎㅎ
알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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