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잉??뿌잉??ㅎㅎㅎ

아침..

 매눌이는 출근 함씨로~

꽁주를 어린이집으로 데려다주고~

 

똘이는

 유치원  하루 더 쉰다고 해서

할매랑 쌩시름중~ㅎㅎㅎ

 

 

 

 

 

추석전에 꽁주 분홍레깅스를 사주었는데

울똘이도 입고 싶었나봅니다~

맘마트 뒤지는데

파란걸로 입고싶다네요~

"울 찬이 입고 싶었구나~"

"녜~~할머니~~"

하나더 고르세요~~해떠니

큰별 검은바지를~

 

 

이런??

다 팔리고 없네~

 

 

비슷한걸루~~주문했어요~~

미리 고맙다는 인사도 받고~ㅎㅎㅎ

 

 

 

종이접기도하궁~ㅎㅎㅎ

 

 

 

 

 

벽돌 블럭 놀이를 하다가~

뿌잉뿌잉을??ㅎㅎㅎ

울 찬이 넘 구여버요~~ㅎㅎㅎ

 

 

 

 

오전에는 이케 놀았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