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며 잘놀고 있다고
5살 짜리 울똘이가 말했답니당~~ㅎㅎㅎ
우찌 이리도 대견하게 말도 잘하는지이~~
잠시후
배려는 얼루 도망을 갔는지~ㅎㅎㅎ
둘이
찌지고 뽀끄고~~
한시간도 안되어서 집은 난장판 ᆢ
'내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25일~무슨날이였을까요??ㅎㅎㅎ (0) | 2012.12.24 |
---|---|
할매랑 똘이는 쌩쑈중~~ㅎㅎㅎ (0) | 2012.12.16 |
가위질도 잘해요~~♥ (0) | 2012.12.15 |
뭉는건~~즐거워~~ㅎㅎㅎ (0) | 2012.12.10 |
아고~~추버라~~ㅠㅠ (0) | 201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