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어깨랑 손목이시큰 시큰ᆢ
어제
꽁주 띠에안고 똘이 데리고 집에 올때는
더하더니ᆢ
오늘아침
업고 내려가잔다(할매 허리 아파 죽겟구만)
옷도두껍지
띠도안하고 5층에서 내려가니
허리는접어지고ᆢ끈어질듯 아푸다 ᆢ
참을수가 없어 ᆢ
정형외과로 ᆢX-ray뒤로 여프로 찍고ᆢ
몇년전에 아푸던 목디스크 ᆢ
힘이드니 재발하는가 보다
물리치료 잘받고 잘쉬시란다 ᆢ
저번에ᆢ한6개월 고생했었는데ᆢ
60년을 써묵었더니
삐그덕 거리는 일이 많아지네ᆢ
친구님들도
기름칠해감시로
몸건강 챙기시기를ᆢ
아푸면 나만
서러운것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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