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안그래도 뚱뚱이 할매인디~~
더뚱뚱해지라꼬??
당췌 도음이 안되냉~~ㅎㅎㅎ
친구가 아그들과 무거라꼬
배달을 시켜주었다
따땃한 남쪽나라 부산에서~~
할매~~
가마히 앉아서 잘도 받아 뭉는다
괘안은디 ~~이런 말도엄씨~~
친구야~~!
우찌 이리도 마이 보낸겨??
고마버
덕분에 아그들과 맛있게 잘묵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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