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날씨좋으면
김밥 맹글어서 똘이랑 꽁주
함께
소풍가자고 해떠니
"할머니 김밥 챌로 좋아해요
먹고 싶어요"
"점심때 만들까??"
"예~~조아요~~"
세줄을 만들어서 두줄은 썰고
한줄은 남겼더니
저녁에 쩌그 엄마 ,아빠주잔다
어머~~울 또니 효자여~~
엄마ᆞ아빠도 챙기구~~♥
오래두면 상한다고
할머니가 낼 많이 만들어서
엄마,아빠것도 준다고 했다
그랬더니
맛있다며
오며가며 열씨미~~입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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