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그엄마가 바빠서
시간이 걸리는
장조림을 몇번해서 주었다
다아 먹고 없으니
울똘이
"할머니 장조림 만들어 주세요~~"
그려~~
한근사서 두번하면엄따
메일이 왔다
임진강 한우마을에서
오마넌 이상 선착순 20명 수제 소세지 준다고
해서
어제 질렀다
거금나갔당~~ㅎㅎㅎ
오늘 저녁에 아그들 먹일려고
야무지게해서 택배가 왔다
장조림이랑 불고기ᆞᆢ
그리고
사은픔 소세지
담에 무글꺼
얼릉 냉동실에 넣고
장조림 맹글고
오이 절여서 보끄고
감자 햄넣어 보끄고~~
쨈 있다
아그들 데릴러 가야한당~~
맛나게 먹을껄
기대함시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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