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민이공주님~~^.~

40.5

대빵 몬난이 2013. 7. 20. 16:47

 

40..5

이게 먼가요??

 

7월8일 월요일

열이나서 일주일을 아팠던

울꽁주의 최고치 ᆢ

 

에혀ᆢ

생각만해도ᆢ

 

열이나던 첫날

병원에갔다

38도오락가락에

해열제만 먹이고ᆢ

밤부터

39도를넘더니 거의 40도를ᆢ

약먹이고 따뜻한물수건으로 닦이고

 

담날 병원에ᆢ

이번감기가 열이 많이난단다

 

낮에는 열이 내리면38.5

다시 밤이되니

40도가 넘는다

40.5

몸이 펄펄

그야말로 불덩이 ᆢ

 

이런ᆢ

우찌이리도 많은열이??

얼마나 놀랬는지ᆢ

약먹이고 닦이고를ᆢ

 

많이 떨어져야 1도다

꽁주는 늘어지고

다시 병원으로

목이 아프면서 고열이

일주일정도 갈거라고ᆢ

 

다행인것은

열이 조금이라도 내리면

놀고 ᆢ먹을것을 찾는다는거ᆢ

정신없는 시간들이지나고

4 일정도 되니

내가 한계가 왔다

나도 병원가서 주사맞고

 

꽁주는 5일째부터 열이 내리기 시작ᆢ

울꽁주,매눌이

고생 마이 했어요

꽁주

아푸지말고

튼튼하게잘자라길~~♥

 

이케 높은열은

첨ᆢ

애들키움시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