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날
엄마가 맛나게 맹근
김밥 먹는 맛이였는데
입구에서부터
무슨 무슨 치킨들이 주문을 기다리고
솜사탕ᆞ피자 ᆞ햄버거 등등
완존 난리 부르스다
B무슨 치킨 사장님은
울들 자리에서 가깝게 자리를 깔고
주문 배달 꼬꼬들을 주인이 찾아가기 쉽게
이름표를 붙혀서 대기 시켜놓고
계속해서 주문을 받고..
배달의기사님은 오토바이를 휘날리고
아마도 한달장사는 거뜬히 한듯~~
울들도
딸래미가 만든 맛난 김밥과
안사돈께서 사주신 꼬꼬랑
중국집배달
간짜장과 짬뽕으로 거하게~~~ㅎㅎㅎ
또니 운동회에서
별껄다 무거보긴 첨이네~~~
점심먹고
1학년은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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