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마술모자까정
할매의 저저리는
끝이 안보이냉~~
어디까정~~?ㅎㅎㅎ
어제 온종일
팰트지 사다가
쌩씨름 함씨로 맹글어서
저녁에 똘이한테 갖다 주었더니
"할머니 이모자쓰면 정말로
마술할수 있어요~?"
"정말로는 안되고 좀커서 배워야지~~"
"어머니~~잘두었다가 내년에 활로윈때
하면되겠어요~~"
"응 그라면 되겠다~~"
꽁주는 밸로인디
울똘이가 신기해하냉~~ㅎㅎㅎ
맹그느라
집은 엉망이었지만
울똘이 땜씨
보람있는 하루였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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