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우찌 이리 복스럽게도 무글꼬~~!!

대빵 몬난이 2014. 2. 27. 17:50

 

아들

설에 휴가왔을때

 

그곳에서

지 좋아하는거 몬무겄다고 함씨로

집밥실어요~~

탕쑤육 조아요~~

치킨 조아요~~

회 조아요~~

 

해서

아그들과 롯데10층 에있는 중국집으로

각자 묵고자픈거 시켜서

부지런히~~

 

다들

사흘은 굶은거가터~~ㅎㅎㅎ

 

울꽁주도~~ㅎㅎㅎ

너무 너무 잘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