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송편을 맹글었던 할매
옆길로 샐 준비를~~
무신 떡을 맹그러 묵겠다꼬
수욜은
절편을 맹그러
점심으로 묵고
남은건 저녁으로 떡뽁기 해서 묵었다
이건 모지?
2%가 모자라는 이맛은~~?ㅎㅎㅎ
하루 지난 오늘
앙금도 있능디
바람떡 맹글까?
구찬은디
걍 말자~
아녀~~맹그러 무거야혀~
갈등하다
맹그는게 이겼당~~ㅎㅎㅎ
긍디
바람떡 틀이 엄네
양념그릇 으로 찍었더니 좀크당
쐬주잔으로 찍었더니
작다
에이~
모양이 이런거쓴
순전히 틀 때문이여~~
바람떡틀 때문이여~~ㅎㅎㅎ
할매하는짓이 글치~~
무신 연장탓을??
글치가아닌디~~
연장이 엄써서~~모양이 그런거 맞능디~~
함씨로
슬슬 준비중이다
떡에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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