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또니~~^.~

이케 부려 무거도 되남??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5. 5. 28. 17:14

 

 

 

사월 어느날

또니가 와따

친할매가 출타중이라~~

 

점심때가 되어서

또니 조아하는 유부초밥 맹그는데

지켜보던 또니도 맹글고 잡따꼬~~

 

그려~~

김세프 마이 맹그셩~~ㅎㅎㅎ

 

제법 잘맹그냉~~

 

해서 실컨 부려무겄다능~ㅎㅎㅎ

 

잘먹고 열씨미 노는 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