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웨이 에서
필통 다이 제품을 샀다
재단이 되어 있어서 째매 비싸다
해서
만들기전
재단을 몇개 해두었다
반짝이 로도 맹글고~~
기타 등등~~
가죽 라벨 대신
연필 단추를 달았더니
누가봐도 따악 필통이네~ㅎㅎㅎ
두아그들
"할머니 나는 파랑색~
나는 오렌지색~~
저녁에 올때까지 만들어 놓으세요~~"
알써~~~
학교 .유치원 보내고
한땀한땀 꾸메기~~
야들이 좀 멀리 이사를 와서
어제부터 쟁일있으면서
항개씩 완성~~
할매요~~
더운데 수고 마이하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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