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여기는 어디???

대빵 몬난이 2016. 4. 5. 15:22

 

 

 

지난 시월의 어느날

아그들과 훌쩍 떠났다

뱅기타고 ᆢ

옆동네로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는 동네

아들넘이 렌트해서 운전을 하고

난 옆자리

먼가 이상하다

불안하다

부딪힐것만 같다

기우였다~~ㅎㅎㅎ

 

오후에 출발을 했기에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푸니 뱃속이 허전

아~~배고뿌다

배 채우러 출발~~

 

애들이 미리 알아두었던 식당으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배도 차곡차곡 즐겁고

다아 묵을대 까정 때깔 자랑하던 오징어랑 초밥ᆞ튀김

정말 맛있었다

눈에 아롱거리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