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월의 어느날
아그들과 훌쩍 떠났다
뱅기타고 ᆢ
옆동네로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는 동네
아들넘이 렌트해서 운전을 하고
난 옆자리
먼가 이상하다
불안하다
부딪힐것만 같다
기우였다~~ㅎㅎㅎ
오후에 출발을 했기에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푸니 뱃속이 허전
아~~배고뿌다
배 채우러 출발~~
애들이 미리 알아두었던 식당으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배도 차곡차곡 즐겁고
다아 묵을대 까정 때깔 자랑하던 오징어랑 초밥ᆞ튀김
정말 맛있었다
눈에 아롱거리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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