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떼다~~ 무신??? ㅎㅎㅎ
올만에 나타나서~~뜬금 엄씨 딱지라니이~~ㅎㅎㅎ
1월 23일 태어난 친손주 울꼬맹이가
2월 21일 한달이 되어서 신생아 딱지를 떼고
1개월 아기가 되었다
예방접종도 하고~~
뽈에 살도 토실토실~~
산모,꼬맹이 모두 건강하게 잘 돌본 할매
아들넘 집으로 보따리 항개 싸들고 가출(?)했다가
한달만에 집으로~~
제우 하루 지났는데
꼬맹이가 눈앞에 가물거리네~~~ㅋ`
어쩔수 없는 할매여~~ㅎㅎㅎ
그건글코~~
먼지 풀풀나는 할매방에 잊지않고 들려주신
친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으른 가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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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ㅎㅎㅎ 도니가 섪겠다 할매사랑은 이제 물건너갔으니... 나는 어떤 불한당이 가을이 보쌈했나 걱정했더니..ㅎㅎㅎ 여하간 축하합니다 2008.02.24 14:34 | 삭제 | 덧플 chooi ㅎㅎㅎ 안그래두 딸래미가 도니 찬밥되었다꼬 그카덩디요~~~흑흑~~!!할매라꼬 아무도 보쌈을 안하더라구요~~꼬맹이 잘돌보고 왔답니다~~오라버니 축하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2008.02.24 14:59 수정 | 삭제
삼신 나는 누가 보쌈한줄알고 혼자 질투의 나날을 보냈는데 잘된거야 안된거야ㅎㅎㅎ 2008.02.24 15:09 삭제
chooi 엉??두눈 크게뜨고 보아두우 불한당은 안보이능디요~~~ㅎㅎㅎ질투의 나날을 보내셨다니~~~이거이가 잘된일인지~~안된일인지~~토옹 감이 안오능디요~~~ㅎㅎㅎ 2008.02.25 20:53 수정 | 삭제
삼신 토옹 감이 안 오신다고요 불한당에게 잡혀갔으면 또 볼수가 없잖아요 눈치가 되게 없네ㅋㅋㅋ 2008.03.02 17:18 삭제
chooi ㅎㅎㅎ 이케 눈치가 엄써서 세상우찌 사는지~~~ㅎㅎㅎ 2008.03.03 11:06 수정 | 삭제
참 아하....이녀석이군요.^^ 2008.02.24 15:24 | 삭제 | 덧플 chooi 예~~이녀석이랍니다~~~ㅎㅎㅎ 2008.02.25 20:53 수정 | 삭제
피케노 축하합니다.... 이제 진짜 할매됫네요.... 앞으로 할매자랑 듣기에 좀 신경 쓰이겟네요...ㅎㅎㅎㅎ 너무 많이 할거니까>>......ㅎㅎㅎㅎㅎ다시한번 축하해요 백일날 초대하는건가모르겟다.... 2008.02.24 16:55 | 삭제 | 덧플 월산 피케노님...간만에 부천 한번 가보겠네요. ㅎㅎ... 2008.02.25 16:23 삭제
chooi 감사합니다~~손주 자랑이 늘어지더라두우~~마아 몬본척하이소 오라버니이~~~ㅎㅎㅎ 싸부님 그러네요~~간만에 부천으루~~~ㅎㅎㅎ 2008.02.25 20:55 수정 | 삭제
나야 도니랑 또다른 느낌이지요? 모르는 사이에 이런 엄청난 일이 있었다니...
축복 가득받고 자랄 또하나의 생명이네요. 초이님 어깨가 더 무거워 지시겠네 ㅎㅎ
이름이 뭐래요~~~~ 혹시 "새봄" 이? 2008.02.24 18:01 | 삭제 | 덧플 chooi 도니랑 또오 틀리더라구요~~~~ㅎㅎㅎ이름은 민찬이랍니다~~~^.~ 2008.02.25 20:56 수정 | 삭제
자수정 에이번 갔다가 조금전에 왔답니다. 오셨으면 좋았을걸~~~은하수하고 걍님 만나고 왔답니다. 피케노 아저씨는 일이 있어 못오시고~~~ 방이 하나 늘었네...돌이방~~~돌이야 자주 보자잉~~~ 2008.02.24 19:20 | 삭제 | 덧플 피케노 잘다녀오셨습니까? 즐거운날이 되었으리라 고봅니다.. 가서 뵙고싶었는데... 2008.02.25 08:21 삭제
자수정 오셨으면 즐거우셨을텐데~~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있으니 기대해보입시더~~~~ 2008.02.25 10:33 삭제
chooi 꼬맹이 마무리 뒷바라지 하느라고 몬갔었는데~~담으로 기약해야겟어~~응~~방이 항개더 늘었어 돌이방~~~ㅎㅎㅎ 2008.02.25 20:57 수정 | 삭제
도돌돌 할매요. 축하합니다. ㅎㅎ 2008.02.24 20:11 | 삭제 | 덧플 chooi 할배요~~감사합니당~~ㅎㅎㅎ 2008.02.25 20:58 수정 | 삭제
chooi 넘 구엽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2008.02.25 20:58 수정 | 삭제
은하수 ㅎㅎㅎ 축하드려요 이자 진정한 할미가 됐구만유^^ 2008.02.25 08:22 | 삭제 | 덧플 chooi 어쩔수없는 할매가 되었어라~~ㅎㅎㅎ고마버어~~^.~ 2008.02.25 20:59 수정 | 삭제
월산 ㅊㅋㅊㅋㅊㅋ.... 축합드립니다. 이젠 손주가 블러그에 도배가 되겠군요. 예쁜 모습 많이 올려주세용 ^^ 2008.02.25 09:06 | 삭제 | 덧플 chooi 싸부님 감사합니다~~~안그래도 쌈빡하게 도배를 해야할것같습니다~~~ㅎㅎㅎ 2008.02.25 20:59 수정 | 삭제
草阿(초아) 축하드려요. 그런 기쁜일이 있으셨군요. 꽃중에 가장 아름다운꽃이 바로 人꽃이지요. 2008.02.25 19:08 | 삭제 | 덧플 chooi 예~~인꽃이 잴루 아름다운꽃이 맞습니다~~~고맙습니다~~^.~ 2008.02.25 21:00 수정 | 삭제
효춘(孝春) 추카추카요.... 벌써 한달이나 되었나요? 연락 좀 하시지......일간 한 번 뵙게요. ㅎㅎㅎ 2008.02.26 20:37 | 삭제 | 덧플 chooi 연락 두절이더만~~~ㅎㅎㅎ일간함보자구우~~~~ㅎㅎㅎ 2008.03.01 09:42 수정 | 삭제
guri0516 축하드려요~~~ 이제는 2 손주의 진짜 할머니 이시네요. 2008.02.27 06:46 | 삭제 | 덧플 chooi 꼼짝마라여~~~2손주의 할매로 자리매김했어~~~ㅎㅎㅎ 2008.03.01 09:43 수정 | 삭제
chooi 청이님요??아이케?올만입니까??건강하시지요?? 고맙습니다~~~훨훨~~~날을때까정 살아야하능디~~~ㅎㅎㅎ 2008.03.07 17:57 수정 | 삭제
구절초 ~아웅~또랑또랑~이쁩니다.~꾸벅~할머니되신걸... 축하 드립니다. 2008.09.15 09:43 | 삭제 | 덧플 chooi 아휴~~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구요~~이꼬맹이가 매칠 있으면 8개월이 된답니다~~ㅎㅎㅎ 2008.09.16 21:2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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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이넘이 10살
초등3학년이 되었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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