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에게 감기 선물을 받고
추욱 쳐저 있는데
딸래미에게서 전화가 왔다
또니가 할매한테 전화 해달란다고
(이너미 가끔씩 전화를합니다~한미이~이카면서~ㅎㅎㅎ)
"엄마~~맛나는 점심이나 먹으면서 데이트해요~~ㅎㅎㅎ"
"그려~~~ㅎㅎㅎ"
이케 허락을 했습니당~~
"한미이~~~"
"또니오나~~~~"
"이거 한미이~~~"
"그려~~몬나이 한미이~~ㅎㅎㅎ"
활짝핀 개나리~~~
자아~~
맛나게 묵자아~~ㅎㅎㅎ
집으로 가는길에 있는
중앙공원으로~~
출발~~ㅎㅎㅎ
또니캉
둘리캉
희동이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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