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또니가 놀러왔을때다
책도 잘보고~~
꼬멩이 보행기에 앉아서
여보째요 도하구우~~
택배가 와서 띁어보고는
딸래미랑 수다를 떨고 있능디이~~
또니란 넘이~~ㅎㅎㅎ
빈 상자에~~
이건 또?
멍미??ㅎㅎㅎ
일나기가~~아쿠~ 힘들어요~~
아그들 눈에는
보이는게 장난감이당~~ㅎㅎㅎ
쩌그집 가는길~~
또니~~모해??
'외손주 또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내가 고쳐줄께~~~ㅎㅎㅎ (0) | 2009.12.22 |
---|---|
또니이~~어디가?? (0) | 2009.06.11 |
집으로 가는길~~^.~ (0) | 2009.03.29 |
데이트 신청이?ㅎㅎㅎ (0) | 2009.03.24 |
또니랑~~~^.~ (0) | 200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