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민이공주님~~^.~

꽁주 땜씨 배아파 죽을뻔 했당~~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2. 5. 24. 09:58

 

매칠전 공주 아파서 댈꼬 있을 때..

 

잘놀다가 ~

저저리해서 안되요~하던지

지 맘에 들지 않으면 똥고집을 부리능디이~

 

들누버서 뒹군다

 

첨 몇번은 뒤집어지다 머리 쿵~!!

으앙~~~~~~~~~~~~~앙~앙~~!!!

 

 

 

몇번그러더니~

요령을 부리네~~ㅎㅎㅎ

 

손바닥을 마루바닥에~~

힘빡~~주고~~ㅎㅎㅎ

 

 

 

 

 

 

 

 

드뎌~~들누벘당~~ㅎㅎㅎ

 

혼자서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

아고~~배꼽이야~~

혼자 보기 넘 아꺼버~~~~~~~~~~

 

 

 

 

 

 

못본체 해떠이 지풀에 풀어져서~~

언제 그랬냐는듯~~~ㅎㅎㅎ

 

이긍~!!

얼라는 얼라여~~

 

꽁주~!!

땡깡 부려도 조타아~~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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