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길까?땡길껴~~^.~

갈비살,살치살은~~역씨~~한우야~~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2. 5. 27. 09:35

아그들 없을때는 비싼 한우보다 호주 청정우로 사먹었었는데..

꼬맹이들이 태어나면서 아그들 한테는 한우를~

 

손주 키움시로 임진강  한우마을에서 가끔 사서 먹었었다

한우는 정말 좋았는데,택배기사가 영~아니올씨다

 

올때마다 투덜이고

신선한게 생명인데,늦은밤 배달아니면,

왜?5층에 사느냐는둥~영 매너가 똥이였다

전화도 걸었던 기억이~

 

택배기사로써 서비스정신,프로정신은 제로~

 

내돈주고 사먹는거 이왕이면 기분좋게~ 

해서 가까운 마트나

농협에서 목요일에 횡성한우를 사곤했는데..

 

잊고있었든 임진강에서 메일이 여러번

 

거의 2년만에 ..

3월에는 장조림과 불고기를 샀었는데..

역시나 좋은고기..

 

기사님도 그동안 바귀어서 친절~~

이번에는 갈비한짝 이벤트를 한다기에~

살치살과 갈비살을~~~

 

 

큰맘묵고 질렀다~~자주 사먹기 힘들자나요~~ㅎㅎㅎ

차돌박이도 함께~300g씩

주말에 식구들과 먹을계산으로~~

 

 

 

 

금요일 택배가 왔다

 

먼첨 갈비살 시식~~ㅎㅎㅎ

 

 

 

 

흐음~~이맛이야~

 육즙이~~

살살 녹는구만~

 

낼 아그들하고 묵어야지~~

 

어제 토욜 점심에~

 

 

갈비살,살치살~~지글지글~~

 코구멍이 저절로 벌렁벌렁~~ㅋㅋㅋ

냄새조코~~

 

 

 

 

역시 한우가~~쥐깁니다~~

입만에서 살살 녹는다는맛이~~ㅎㅎㅎ

 

매누리는 결혼식장에가고

아들이랑 허겁지겁~~씹는둥 마는둥~ㅎㅎㅎ

 

 

 

 

냉면으로 입가심~ㅎㅎㅎ

 

이러니 중부지방이 나날이 늘수바께~~

 

할매는 날마당 막달~

 

울아들은~~지말로는 8개월이랍니당~~ㅋㅋㅋ

 

아들~!!

지난 삼월 승진턱이야~~~^.~

 

조금있다가 아들집으로 넘어갑니당~

딸래미랑 모여서~

삼겹살 파티하기루~~

 

울아들이 한턱 낸담시로~~

 

아그들 아픈바람에~~이자뿌린걸

할매가~갤켜주었답니다~

 

"아들~!!보고있나?여즉 턱 안내었거덩~~~"

 

이케 글 올린다구요~~

어제 하는말

 

한턱 낸것 같다나요??ㅎㅎㅎ

 

아니거덩~~

 

해서 오늘 삼겹살 파티루~~ㅎㅎㅎ

 

즐 일욜입니당~~

 

좋은상품 구입은

 

031-948-3829

 

몰로 들가시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