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아침에 건너와서
밥묵고~
이젠 제법 혼자서도 잘 먹어요~
흘리는게 삼분의 일정도 되지만~ㅎㅎㅎ
이빨 딱느라 쩌그 아빠 큰손에 턱 잡혀서 꼼짝마랏~!!
꽁주 겁도없이 짧은다리로 올라갑니다~ㅎㅎㅎ
엉?
왕자님 목을~뚝~!!
이런 이런~~
오빠야 그린 그림에~ㅎㅎㅎ
오빠한테 혼나겠다앙~~ㅎㅎㅎ
무엇이든지 따라할려는 꽁주~
학시리~
둘째가 좀 빠릅니다~~
따라쟁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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