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민이공주님~~^.~

꼼짝마랏~!!! 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2. 6. 4. 09:23

토욜

 

아침에 건너와서

밥묵고~

 

이젠 제법 혼자서도 잘 먹어요~

흘리는게  삼분의 일정도 되지만~ㅎㅎㅎ

 

이빨 딱느라 쩌그 아빠 큰손에 턱 잡혀서 꼼짝마랏~!!

 

 

 

 

꽁주 겁도없이 짧은다리로 올라갑니다~ㅎㅎㅎ

 

 

엉?

왕자님 목을~뚝~!!

이런 이런~~

 

 

 

오빠야 그린 그림에~ㅎㅎㅎ

오빠한테 혼나겠다앙~~ㅎㅎㅎ

 

 

 

 

 

 

 

무엇이든지 따라할려는 꽁주~

 

학시리~

둘째가 좀 빠릅니다~~

 

따라쟁이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