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워딜 갔다 왔을꼬??

어디긴요?

울찬이 일주일에 한번 가야하는 곳~~

 

바로 바로 병원이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덥덥 해요~

햇볕도 바람도 동무했어요~~

 

비가 올것 같더니~~다시 햇볕이 쨍쨍이예요~~

 

 

 

 

 

예약 시간 보다 일찍 가서 기다렸어요~

 

선생님께서

"혈액 검사 할때 울었어요?"

안울고 가만히 본다고 했더니~

많이 칭찬해 주셨어요

악수도 세번이나 한걸요~~ㅎㅎㅎ

 

 

 

 

여기가 울 찬이 필수 과목인 뚜레쥬르~ㅎㅎㅎ

 

 

손 씻고~맛잇게~~냠냠~쩝쩝~~

 

 

 

할매의 필수품~~크~~피~~ㅎㅎㅎ

 

 

먹고 싶쥬??ㅎㅎㅎ

정말 맛있어욤~~

 

 

왼족 팔에는 체혈하고~난후의 흔적~

조금있다가 떼어야겠어욤~~

 

 

울 찬이 일주일분 약이야요~

오늘은 한가지가 바뀌었어요~~

 

 

 

 

간식후~~

울똘이가 낼 공부할 영어단어  적고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