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그..한켠에서..

빡??쎄게 따라 댕겨야 할듯한 예감이~ㅎㅎㅎ

대빵 몬난이 2012. 7. 20. 12:00

앗싸

휴가를 아그들과 함게 떠나는것 까정은 좋은디~

휴가 계획표를

아들이 가져왔다

 

암만해두우~

할매~

빡쎄게 따라 댕겨야만 할것 가토욤~~ㅎㅎㅎ

 

8월1~3일

휴가 일정표~

꼭두새벽부터~~이긍~ㅎㅎㅎ

 

 

 

 

참말루 빡박하당~~ㅋㅋㅋ헉

 

예감의 원인은??

2009년 4월

그러니까 3년전

울 똘이가 돌 마악지나서~14개월쯤

아그들 따라 도쿄에 댕겨왔을때~

빡세게 따라댕겨서 다리가 통통 부었던 기억이~~ㅎㅎㅎ

그래도 잘 따려다녔음~~

 

 

공항에서~

 

 

 

짐풀고 숙소에서~ㅎㅎㅎ

아~~새롭당~~

 

 

하룻밤 자고

담날 기경하러~~

 

섞여있으니 토종입디다~~ㅎㅎㅎ

 

 

 

모노레일을 타고~~

 

 

 

 

어딘지는 기억이 안남~

자유의 여신상 앞인것만~ㅎㅎㅎ

 

 

 

 

 

 

여기도 무슨 유명한 온천이였던것 같은디~~

기억이~~

 

할매나이 되보소~~ㅎㅎㅎㅋㅋㅋ

 

 

 

기억이 새록 새록~

빡쎄도 좋타아~~~

 

"어무이~~같이 가입시다~~"

 

이칼때

열씨미 따라 댕길겨~~ㅎㅎㅎ

 

아그들~~고마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