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그 열기 속으로~~출바알~~ㅎㅎㅎ

토욜~

아그들 점심 먹고 집으로 가고

친구 만나러 송내역으로~~고고고~

2시에 친구 만나서

잠실 실내 체육관으로~

 

운동장에서 야구 야간경기가 있는날이라

전철에서 내리면서 밀려서 댕김~

 

드뎌 체육관앞~

 

이른 시간인데도 관람객들이 줄울서있읍디다

 

스페셜 따로 스탱딩 따로 일반석 따로

스페셜석은 줄도 없이 표를 받고 선물도 받고

인증 사진까정~ㅎㅎㅎ

 

스무디도 항개식 받아서 쎤하게~

 

 

 

받은 선물~ㅎ

 

 

 

 

캔커피도 물도 준비해서 관람객에게 주는 센스가

넘 고마웠답니다~

 

 

 

 

 

 

경호원과 스탶들의 인도에 따라서 입장을~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용감한 녀석들~

 

 

 

 

 

담번에는 오프닝이 아닌 정식무대에서 만나자고~ㅎㅎㅎ

흥겹게 ~활짝 열어 주어서

신났답니당~

 

 

두번째 무대에 오른 씨스타~

 

 

 

 

 

 

 

어쩜 저리도 이뿌던지~

 

노래도 잘 하는 아이돌~

 

비록 나이가 있어 씨쓰타가 부른 노래는 모르는 할매였지만~

 박수도 아낌없이~짝짝짝~

참으로 신선한 무대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