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떠나고.. 보내고..그리고..

대빵 몬난이 2012. 9. 19. 10:11

기다리고..

 

그곳에 가면 시간이 안간다고 했능디~

벌써 수요일이 되었네

 

날씨는 덥다하고..

먹는건 잘먹는다고~

 울아들~

어제는 롯데 마트에서

주말에 먹을 장도보았다니

굶어죽지는 않겠어욤~~ㅎㅎㅎ

 

일요일 오후

아들집으로 건너갔다

 

 

 

오랜만에 간것 같은데~

거북이도 키우고~~

 

 

목욕하고 나서는

머리를 지가 빗겠다고~~ㅎㅎㅎ

 

구신이여~~ㅎㅎㅎ

 

 

 

놀다가~

 

 

공부도 열씨미~~

 

바나나 펜으로~

퍼포먼스 영어 공부를~~~

 

 

 

 

 

 

짐 정리도 하고

아그들과 저녁을 먹고 좀 놀다 이른 잠을 청하고~

 

수민이는 보채면서 잠을 자다말다

 

아들 새벽 4시에 일나서 준비하고

떠나고..

보내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라고

 

수민이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열이..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울집으로~병원에 가야하므로~~

 

똘이랑 매눌이는

직장으로~

유치원으로~~

 

하루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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