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풍경~~ㅎㅎㅎ

아침에 아그들 울 집에 건너와서

아침밥 먹고

 

매누리 출근~

 

할매캉 두아이의 늘 같은것 같지만 다른

토욜 풍경입니당~~

 

아그들이 커갈수록 노는것도 다양해지고

꽁주는 더더 샘순이로~

따라쟁이로~

고집불통으로~~ㅎㅎㅎ

 

에혀~!!

 

웃을일이 아닌디~

 

웃고 넘어갑니당~ㅎㅎㅎ

 

오빠랑 벽돌 블록으로 의자놀이~

 

 

 

 

 

 

나름 종이접기 열중~ㅎㅎㅎ

 

 

 

책도 보궁~

 

 

 

 

 

간식도~~ㅎㅎㅎ

 

빠지면 안됩니당~

 

 

 

 

할머니~

아~~

 

하더니 지입으로 쏘옥~~ㅎㅎㅎ

 

 

남은 과자 마시기~ㅎㅎㅎ

 

 

오랜만에 뽀로로 노래 들음시로~

집중~!!

 

 

 

 

 

오빠 브레인스쿨에 가는동안 좀 놀다

낮잠~~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