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케 접어면돼~아주 쉬워~~ㅎㅎㅎ

이러케 접어면돼~아주 쉬워~~ㅎㅎㅎ

 

토욜

하루쟁일 꼬맹이들과 쌩쑈를 함시로~ㅋ

아그들~

따로 또 같이 잘  논다~

 

 

 

 

 

 

블럭으로 침대도 맹글고~

 

 

 

 

 

뽀로로도 보고~

 

 

 

울 똘이 녀석이
오빠답게 꽁주에게
종이 접는걸 갤켜준다~ㅎㅎㅎ

 

"수민아~!이러케 접으면 아주 쉬워~"

"...??"

"접는게 이러케 어렵지만 오빠같이 5살이 되어서 많이
노력하면 잘 할수 있어~~"

"...응"

울꽁주 아는지 모르는지 대답을 한다~ㅎㅎㅎㅎㅎ

 울똘이~

 

말도 우찌?이케 잘하능겨?

 

누구닮았능지이~~ㅎㅎㅎ

 

 

 

 

 

 

 

 

 

 

 

옆에서 비슷하게 접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