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또니랑 식구들이 모였어요~~^.~

대빵 몬난이 2012. 11. 19. 16:33

다들 바쁘니까 날을 하루 잡았다

저번 수욜~

 

딸래미가 하루 쉬면서

유치원에 댕기는 또니를 끝나는 시간에

데리고 왔다

 

엉?

이게 머꼬??

 

또니 앞이빨이??ㅎㅎㅎ

 

 

 

 

매누리도 퇴근을 하고

사위도 일찍와서 함께 오붓한 저녁시간을~~

(아들이 빠져서 서운했지만~)

 

 

 

 

 

 

매누리랑 사위는 운전을 해야하므로~

딸래미랑 둘이 쐬주 한잔~ㅎㅎㅎ

 

 

외손주는 물~짠~!!

 

 

친손주도 물로~~짜안~!!

 

 

 

생일 축하를~~거하게~

 

 

 

 

 

 

딸래미한테는 저녁을 대접받고~

매누리 한테는 가방을 선물로~ㅎㅎㅎ

 

땡겨서 생일 축하 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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