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할머니~~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셨어요??음음~~

대빵 몬난이 2014. 7. 20. 22:29

 

음음거리며 맛나게 뭉네~~ㅎㅎㅎ

 

똘이가 올만에

반반 뽀끔밥이 묵고잡다고~~

 

꽁주가

요즘 밥을 잘안먹길래

하트 틀에 밥을 넣어주기루~~

 

하트 뽀끔밥 완성~~

 

울아그들 무지 좋아하냉

 

"할머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음음~~"

 

"응ᆢ울아그들 맛나게 무그라고~~"

 

맛있어요~~

하트가 잘라졌어요~~ㅎㅎㅎ

할머니 최고~~~

 

보기좋은떡이 맛나다고

울아그들

정말 맛나게 잘먹었다~~~^.^

 

할매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