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거리며 맛나게 뭉네~~ㅎㅎㅎ
똘이가 올만에
반반 뽀끔밥이 묵고잡다고~~
꽁주가
요즘 밥을 잘안먹길래
하트 틀에 밥을 넣어주기루~~
하트 뽀끔밥 완성~~
울아그들 무지 좋아하냉
"할머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음음~~"
"응ᆢ울아그들 맛나게 무그라고~~"
맛있어요~~
하트가 잘라졌어요~~ㅎㅎㅎ
할머니 최고~~~
보기좋은떡이 맛나다고
울아그들
정말 맛나게 잘먹었다~~~^.^
할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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