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기 먼소린겨??
당췌 알아 무글수가 엄네~~~ㅎㅎㅎ
어느날 토욜
아그들이 바람떡이 묵고 잡다꼬
해서 쌀가루 반죽해서 잘찌고는
아그들 한테
주물리 주물리 막주물리~~
이케 노동을 선물하고
속에 넣을 고물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바람떡 틀로 쾅!
자~~
이제 맛나게 묵자~~
한입~~아앙~~
바람이 푸욱~~
두입~~퍼억~~
세입~~피익~~ㅎㅎㅎ
머어 그래도 맛나게 무겄다능~~~^.^
이것도 체험 학습이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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