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랜드에서 재미지게 놀고
다음 여행지인 벳부로 출발
아들이 운전하는 덕에
편하게 다니고 조타 조아~~
호텔에 도착
짐풀고
준비해준 석식을 방에서 먹었당
깔끔하니 입에 맞구만~~ㅎㅎㅎ
할매입에 먼들 맛이 엄겠 쑤우~~
맛나게 먹고
온천하러 남탕ᆞ여탕으로~~
디럽게 뜨겁구만
깨운하니
잠이솔솔~~
이케
이틀밤을 보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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