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칠전 아침
울똘이 심심했는지~~
아님
꽁주 머리를 땋고 싶었는지
설거지 하다 보니
꽁주 머리를 땋고 있네~~
머리 대주고있던 꽁주
만족했는지
"오빠야~~풀지마 알았지?
고무줄도 묶어줘~~"
"응~~"
제법 잘 땋았네~~ㅎㅎㅎ
둘다 흐뭇~~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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