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매는 저저리를 할뻔해따~~
민찬준비물
잘챙겨서 가방에 넣어주고..
잘자고 일어나 나오는 찬이에게
"찬이~~준비물 잘챙겨서 가방에 넣었어요~~"
"예~"
잠시후
"할머니~~~할머니가 어학원 가방에 넣어 두어서
제가 학교가방에 잘넣었어요~~~"
"이런~~클날뻔했네~~~가방이 두개가
나란히 있길래~~~미안해용~~"ㅎㅎㅎ
것참~~!
할매요~~웃을일이 아이거덩요~~
담부턴
정신 바짝 차려야 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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