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40년지기
칭구의 생일
부천에 이사와서 알게된ᆢ
미용실 원장님이라
파마하러 가는김에
생일 축하도 할겸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비누 꽃바구니
수국이랑 장미를 섞어서
이뿌진 않아도 정성이 듬뿍 들어갔으니ᆢ
맘에들겠지??
조아라 하는 친구를 보니
내가 더 행복해지네
칭구는
고맙다고 내흰머리를
벌겋게 맹그러주네
우짜든동 축하하고
나도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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