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양파넣은 국시지요뭐~~ㅎㅎㅎ
입에선
들오라 들오라하는데
묵지 말라는게 넘많다
특히 백색가루
국시를 넘조아하는데~~
뒤져봤더니
마늘국수ㆍ양파국수가 있다
할일은?
암생각엄씨 사서 뭉는거
이것저것 넣어서 다시 맹글고
지단맹글기? 구차너
달걀풀어서 다시물에 풍덩~~ㅎㅎㅎ
양념장은 달래장으로
국시 한웅큼
아니 ᆢ조금더(할매손이 커서)
궁물부우니
한대접이다
양파 냄새엄씀
쫄깃쫄깃
후루룩~~후루룩~~
배추겉절이에와 함께
잘도 넘어가냉~~목구멍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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