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돌이~~아니~보라민이~ㅎㅎㅎ 아침에 쩌그 아빠랑 넘어왔다~~ 보라돌이가 되었냉~~ㅎㅎㅎ 엉?보라민이구만~~ 한바탕 휘젓고~~ 할매품에 안겨~쩌그엄마한테~~ 손녀 민이공주님~~^.~ 2011.10.12
뭘보나?? 할매 께으름 피우는 사이에 꼬맹이가 10개월이 넘어버렸다~~ㅎㅎㅎ 뭘보나?꼬마 아가씨?? 맘마 먹다 말고~~~ 아고 새칩어라~~~ㅎㅎㅎ 할매가 또와? 꼬맹이한테 먼짓을?? 입이 요따만시 튀어나왔능고??ㅎㅎ 뭔짓을 했는지는 암도 몰라욤~~ㅎㅎㅎ 손녀 민이공주님~~^.~ 2011.10.12
임재범/날이 갈수록 .. 시리디 시린 가을의.. 날이 갈수록입니다 날이 갈수록 /임재범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캠퍼스 잔디 위엔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얼굴 얼굴 얼굴들 우우우우 꽃이 지네우우우우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구름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면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시절.. 나만?가수다..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