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미버라~~~ㅋㅋㅋ 가끔씩~~ 이딴사진을 보내는 분이 있다~~ㅋㅋㅋ 먹는걸로 약올리는~~ 난 죽어도(?) 말모한다~~월산님이라꼬~~~ㅎㅎㅎ 어떤날은 이딴걸~~ 또 어떤날은 요딴걸루~~ 쩝~!! 묵고쟈푸당~~ 11월의 어느날 이날은 마침 아그들과 보쌈을 해서 뭉는디~~ 뭐씨가 날라온다 이게모얏~~!! 울들이 좋아하는육회~~?? 울들도 .. 세상..그..한켠에서.. 2009.12.27
휘익~~~~버릴려 해떠이~~클 날뻔해따~~ㅎㅎㅎ 한달에 한번씩 오는 꼬맹이 교재 담달~ 1월호가 ~왔다 할매 택배만 오면 알맹이만 꺼내고는 포장상자는 곧바로 폐품으로 휙~~버리는데~~ 역씨나 이번판에도~~ㅎㅎㅎ 책 먼첨보고~~ 장난감 후라이팬이랑 알맹이를 꺼내고 빈상자를 버릴려하니 요상한(?) 그림이 ~~ 렌지 불구멍 2개에다 이런.. 손주 똘이~~^.~ 2009.12.24
내가~~내가 고쳐줄께~~~ㅎㅎㅎ 12월초 매눌이는 학회 참석한다꼬 라스베가스로 훌쩍 떠나고~~ 남은 식구들만 가족모임에 참석하기루~~ 6일 일요일 사위는 잴루 바쁜날이라 일하느라고 딸래미랑 또니를 아들넘이 댈꼬 왔다 모임 가기전 방구석에서 병원놀이를~~ㅎㅎㅎ 똘이가 훼방을~~ㅎㅎㅎ 준비중~~ "또니는 의사 선생님이야~~ 엄마?.. 외손주 또니~~^.~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