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룩 주룩~~후루룩~~후루룩~~!! 비~ 주룩주룩~~내릴때는 후루룩~후루룩~~ 잘 넘어가는 수제비,칼국수가 땡긴다 께으른할매 칼국수는 밀기가 힘들어서 기냥 수제비를 떠서 묵기루~~ 이름하야~깻잎 수제비~~ㅎㅎㅎ 깻잎,호박 썰어서 갈고~~ 쫄깃하게 포도씨유도 넣고~~ 멸치궁물 팔팔~~!! 들깨가루~준비하시고~~ 반죽~궁물속으로 풍덩~!! .. 땡길까?땡길껴~~^.~ 2009.05.17
지둘려~~임마~~~ㅎㅎㅎ 자라나는 새싹한테 잘한다~~~ㅎㅎㅎ 할매~~ 지둘려~~임마가 멉니까?? 째매만 지둘리째용~~이캐야지~~~ㅎㅎㅎ 똘이녀석이 잘 놀다가도 밥 채리는것만 보면 참지를 못한다 배고픔을 몬참는 쩌그아빠~~할매를 달마서~~ㅎㅎㅎ 이틀분 스프를 끓여서 아침,점심용~ 저녁용으로 나누어서 냉장고로.. 손주 똘이~~^.~ 2009.05.11
불꽃잔치~~~^.~ 근로자의날 저녁 열씨미 일하고 온 매눌을 위해 딸래미는 김밥을 할매는 떡볶이를~~ 점심 저녁을 완전히 분식집으로 맹글고~~ㅎㅎㅎ 째매 쉴려 해떠이~~ 펑펑~~~폭죽 터지는소리~ 복사골 축제 개막식날이라 중앙공원에서~~ 베란다에서 보니 더더욱 장관이다~ 무지 아름다웠던 하늘을 뒤로하고~~~~ㅎㅎㅎ.. 내 보물들..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