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을~~어떠케~~^.~ 고마운 친구.. 틈틈히 정성으로 돌보던 연밭에서 수확을 한 귀한 연근을 보내주셨다 정성들인.. 자식같을텐데.. 많이도 .. 나누는 마음이 고마워서 덮썩 받고는 그저.. 감사한 마음만 .. 창립기념일이라 쉬고 있던 아들도 참으로 고마워하고~ 많은 양이라 신문지에 돌돌말아 냉장고에~~ 귀한거라 사돈댁.. 세상..그..한켠에서.. 2009.04.01
싸랑해요~~~ㅎㅎㅎ 집으로 온또니 컴앞에서 뽀로로를 보다가 화분쪽으로 ~ 이넘이 쥐뜯을라꼬?? 안되요~~또니~ 아이 이뻐~~사랑해요~~이캐야지~~ㅎㅎㅎ 싸랑해용~~~ 저녁에 아들식구들도 넘어왔다 캔맥주 한보따리 들고~~ 울집에는 맥주는 안키우고 쐬주만 키웁니당~~ㅎㅎㅎ 또니 다리항개~~ 똘이는 뒷전에서~.. 내 보물들.. 2009.03.31
집으로 가는길~~^.~ 공원을 빙 둘러가며 걷는길이 있다 또니 신났다~~ㅎㅎㅎ 땡깡부리다 거금 천원으로 뽑기를 한또니 한번 떨어뜨려 잘 굴르가니 공차기를~~ㅎㅎㅎ 꽃보다 또니이~~~ㅎㅎㅎ 아우~~ 구여버~~구여버~~ 올치~~ 일나야지~~ 외손주 또니~~^.~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