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민이공주님~~^.~

39.9`

대빵 몬난이 2012. 4. 10. 17:52

일주일을 꼬빡 앓았다

열이 펄펄..

 

말도 못하는 순딩이 울공주가

열감기루 고생을 했다

 

 

 

 

몸조리해주는 동안 39.5`

쩌그집에서는 39.9`까지

열이  펄펄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약먹고 열이 1도라도 내리면 좀 놀다가..추욱 처지고..

목도붓고..급발진에..

에혀~!!

대신 아파해 줄수도 없는 며칠..

 

 

 

 

 

 

 

 

 

 

 

 

 

잘 나아주어서 고맙기만 한 울공주..

고생했다..

 

이제 고마 놀래키고 건강하게만 자라다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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