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꼬빡 앓았다
열이 펄펄..
말도 못하는 순딩이 울공주가
열감기루 고생을 했다
몸조리해주는 동안 39.5`
쩌그집에서는 39.9`까지
열이 펄펄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약먹고 열이 1도라도 내리면 좀 놀다가..추욱 처지고..
목도붓고..급발진에..
에혀~!!
대신 아파해 줄수도 없는 며칠..
잘 나아주어서 고맙기만 한 울공주..
고생했다..
이제 고마 놀래키고 건강하게만 자라다고~~
사랑한다~~
'손녀 민이공주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생이 갑짜기 둘이나 늘었어용~~ㅎㅎㅎ (0) | 2012.05.14 |
---|---|
엉?이거이가 머씨여??ㅋㅋㅋ (0) | 2012.05.03 |
엉망이의 일기 1..난 너무억울해~잉잉이잉~~ (0) | 2012.03.07 |
소꼽놀이는 재미있어요~~할머니~~^.~ (0) | 2012.03.07 |
이긍~!얼라들 보능데는 찬물도 몬마신다더니~ㅎㅎㅎ (0) | 201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