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번에 쿠폰있는걸루~닭한마리 시켜묵기루~
전화 띠리링~~
배달이 왔다
어김엄씨 열시미 뜯는 아그들~ㅎㅎㅎ
반반치킨에 콜라한병~
이거이 딱 술안준디~~
할매는 예방접종을 했기땜씨로 콜라를~
매누리는 맥주~ㅎㅎㅎ
이걸 우찌?
무뉘만 어무이인 이할매가~
아들넘한테 화상통화로~자랑질을~ㅎㅎㅎ
안그래도 먹을게 입에 맞지않아 힘들어하능디~
염장을 질러요~~ㅎㅎㅎ
엄마 맞능겨??
무뉘만 엄마인갑써엉~~~~~ㅋㅋㅋ
자랑질하고는 넘 매워서 콧물질질~~ㅎㅎㅎ
그대신 울꽁주의 이쁜짓으로
급 마무리~~ㅎㅎㅎ
아드~~을~~!!
담에 휴가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마이 해줄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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